비만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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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클리닉 2018-01-17T09:37:07+00:00

유전

부모가 모두 비만이면 그 자녀가 살이 찔 가능성은 70% 정도이고, 부모중 한 사람이 비만일 경우는 40% 정도이며, 부모가 모두 비만이 아닌 경우에는 약 10% 정도입니다.

즉 비만은 유전인자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부모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아 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식

간단히 생각하면 비만의 원인은 섭취에너지가 소비에너지보다 높아서 생기는 것(과식)입니다. 과식은 섭식 행동을 조절하는 신경중추의 기능이상으로 생겨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인 욕구충족을 위해 많이 먹는 것으로 해결하여 과식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

규칙적으로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불규칙한 식사에 대비하기 위해 한번 음식이 들어 왔을때 영양소의 흡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여분의 에너지를 지방으로 더 많이 저장하려는 경향이 커져서 체지방이 자연히 증가하게 됩니다.

간식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는 약 2시간 동안 insulin이 분비되는데, 그동안에는 지방 분해가 정지되고 지방축척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세끼의 식사와 더불어 그 사이 사이에 먹는 간식들은 하루정일 insulin을 분비시켜 지방분해의 기회를 주지 않아서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게 합니다.

운동부족

먹기만 하고 운동을 안하면 소비에너비에서 기초대사에너지, 식이동적 대사에너지, 활동대사에너지 중 활동대사에너지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근육의 감소로 기초대사에너지도 함께 줄어 전체적인 소비에너지가 감소할 수밖에 없어 쉽게 살이 찌게 됩니다.

약물

신경안정제나 천식, 알레르기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에는 식욕 조절에 관한 신경 기능을 혼란시키는 항 히스타민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비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임약은 인공적으로 월경이 나오는것을 조절해 임신을 막으므로,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려 몸 안에 수분을 증가시키고 식욕을 자극하여 비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